안수원 회장 위기의 토요시장 可殺而不殺 大賦乃發!!!

가살이불살 대부내발, 죽일 놈을 죽이지 않으면 더 큰 나쁜 놈이 생긴다.

한국자치신문 | 기사입력 2026/05/07 [19:39]

안수원 회장 위기의 토요시장 可殺而不殺 大賦乃發!!!

가살이불살 대부내발, 죽일 놈을 죽이지 않으면 더 큰 나쁜 놈이 생긴다.

한국자치신문 | 입력 : 2026/05/07 [19:39]

이대로는 몰락이다. 장흥 마누라 빼고 다 바꾸어야 한다!!!

 

▲ 토요시장 할머니 텃밭

 

한때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웠던 토요시장의 취재를 위해 찾은 2026년 4,18일 토요시장은 한산하고 찬바람이 불었다. 

 

풋성귀를 벌여놓은 할머니들이나 가게주인은 물음에 처음 몇 년간과 지금은 비교가 안된다고 했다. 여기저기 식당들의 빈 가게가 볼성 사닙게 기자를 바라본다. 

 

김인규 군수는 토요시장을 살리기 위해서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토요시장에서 하루 일과를 소화했다. 

 

때문에 담당 꽈장이나 주무팀장에서 팀원에 이르기까지 토요시장을 찾았으며 일반군민들도 입수문이 나서 이런 기회를 틈타서 군수를 쉽게 만날 수가 있어서 민원을 해결하려고 토요시장을 찾게 된다. 

 

상인들은 거안사위(居安思危) 편안하고 번창 할 때 어려울 때와 위기에 대비하라는 성현들의 가르침을 외면하고 상인들은 영원히 번창하리라는 착각 속에서 더 이상 홍보에 치중 하지 않았고 군청은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지 못하고 식상한 가수들의 공연으로 지금까지 빈약한 관광객유치에 치중했다. 

 

더군다나 군수도 거의 토요시장을 찾지 않았으며 과장 조차도 외면하는 팀장 몫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더군다나 토요시장을 벤치마킹하기 위해서 관광객과 공무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 들었으며 연 방문객이 2016년 당시 60만명을 넘었었다. 

 

그리고 이후 역대 군수들이 이렇게 장흥 토요시장의 몰락을 방치했다. 강진이 반값여행으로 대박을 터트릴 때도 장흥 토요시장은 군수나 상인연합회에서도 강진의 풍요를 먼 산 불구경하고 있었다. 

 

이제 장흥 몰락을 가속화 할 것인가? 다시 토요시장의 번영을 위해서 재기를 꿈꿀 것인가? 텃밭에서 가꾸어온 풋성귀를 팔고 있는 할머니들의 깊게 패인 주름을 보면서 안타움이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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