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원 회장 명창환 후보의 呑舟之魚不遊枝流!!!

탄주지어불유지류, 배도 집어 삼킬 큰 고기는 작은 강에서는 살지 않는다.

한국자치신문 | 기사입력 2026/03/31 [23:48]

안수원 회장 명창환 후보의 呑舟之魚不遊枝流!!!

탄주지어불유지류, 배도 집어 삼킬 큰 고기는 작은 강에서는 살지 않는다.

한국자치신문 | 입력 : 2026/03/31 [23:48]


능력은 닦아온 실력과 경륜으로 빛을 발한다. 어부는 고기를 잘 잡고 목수는 집을 잘 짓는다. 마상득지 마상치지(馬上得之 馬上治之)는 말위에서 세상을 얻었다고 해서 말 위에서 세상을 다스릴 수는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그 속에 담겨있는 은유는 밀을 타고 칼과 창 등 무력으로 나라를 세웠다고 해도 무력으로 나라를 다스릴 수는 없다는 것이다.

 

여수의 위기는 고위 전문 행정가에게 맡겨야 한다!!!

행정의 전관예우 실용 행정의 리더쉽 그는 누구보다 더 위기의 여수에 적임자임을 자부한다고 공헌했다.  

명창환 여수시장 예비후보, ‘여수형 에너지 대전환’ 비전 제시!!!

 

명창환 조국혁신당 여수시장 예비후보(이하 명 후보)는 미래 경제산업은 에너지가 좌우한다며, 여수를 신재생에너지 중심 도시로 재편하는 ‘여수형 에너지 대전환 비전’을 제시했다.

 

명 후보는 “여수는 대한민국 최대 석유화학 국가산단을 보유한 산업도시이면서도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이지만, 이를 전략적으로 추진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RE100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생산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 역시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전환을 국가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정부 정책과 연계해 여수를 신재생에너지 선도도시로 재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명 후보는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여수형 에너지 대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 여수국가산단 전경.

 

여수를 신재생에너지 선도도시로…산단 위기 극복과 미래산업 기반 구축!!!

① 재생에너지·수소 기반 산업 구조 전환

② RE100 산업단지 단계적 구축

③ 에너지와 연계한 미래 신산업 유치

④ 에너지 정책 전담 컨트롤타워 ‘에너지정책국’ 신설

 

특히 여수시 조직에 에너지정책국(가칭)을 신설해 재생에너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에너지정책국은 ▲에너지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 ▲해상풍력·태양광 후보지 발굴 ▲관련 조례 및 규제 개선 ▲주민 참여형 에너지 수익 모델 설계 등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또한 명 후보는 “재생에너지 사업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햇빛연금’ ‘바람연금’ 등 주민 소득형 모델을 설계해 어업인과 지역 주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며 “환경단체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성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 충분한 협의와 의견수렴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수국가산단의 유휴 부지와 재생에너지 가능지역을 발굴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재생에너지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ESS(에너지저장장치) 도입을 통해 안정적인 에너지 활용 기반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명 후보는 “여수국가산단의 경쟁력 회복을 위한 산단 대전환과 에너지 대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여수 산업 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꾸겠다”며 “정부와 전라남도, 공기업과 민간기업을 연결해 국책사업과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명창환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제1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해 여수시에서 공직을 시작했으며, 여수시 주삼동장, 순천시 부시장, 행정안전부 지역공동체과장,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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