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수상

- 배방읍 공수1리 원공술마을, 농식품부 장관 표창

김정화 | 기사입력 2019/11/11 [16:02]

아산시,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수상

- 배방읍 공수1리 원공술마을, 농식품부 장관 표창

김정화 | 입력 : 2019/11/11 [16:02]

▲ 충남 아산시 배방읍 공수1리(원공술마을)가 농식품부 주관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발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 농식품부 지역개발과장 김철과 공수1리 이장 김동빈 ]     ©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1월 8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최한 ‘2019년 전국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발표대회’ 참가해 배방읍 공수1리 원공술마을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촌현장포럼은 마을주민, 전문가, 현장활동가가 함께 마을의자원과 역량을 발굴해 주민주도형 공동체 프로그램 활성화와 주민 참여의식 함양을 위한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포럼으로 원공술마을(이장 김동빈, 공수1리)은 ‘자연과 함께하는 세상’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발표대회에서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며삶의 터전인 마을의 경관과 환경, 수변공간을 자연 친화적으로 아름답게 가꾸어 가는과정을 하나의 동화처럼 잔잔하게 그려냈다.

 

원공술 마을은 2018년 희망마을 선행사업 추진과 함께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공모하는 등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마을주민이 수립한 마을발전계획을 단계별로 실현해 나가는 과정을 설명했다.

 

김동빈 이장은 “마을 일을 내 일처럼 생각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마을 주민들께 고마운 인사를 드리며, 항상 마을과 함께하는 아산시공동체지원센터, 농촌활성화지원센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은 “아산시가 매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농촌현장포럼이 밑거름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행복한 마을과 농촌을 가꾸는 데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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