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원 칼럼 智械機巧 不知者爲高 知之而不用者爲尤高

지계기교, 잔꾀와 권모술수를 부지자위고, 모르는 사람은 고귀하다. 지지이불용자위우고, 그러나 알면서도 쓰지 않는 사람은 더 고귀하다.

한국자치신문 | 기사입력 2025/01/27 [17:07]

안수원 칼럼 智械機巧 不知者爲高 知之而不用者爲尤高

지계기교, 잔꾀와 권모술수를 부지자위고, 모르는 사람은 고귀하다. 지지이불용자위우고, 그러나 알면서도 쓰지 않는 사람은 더 고귀하다.

한국자치신문 | 입력 : 2025/01/27 [17:07]

강진고을신문이 김보미로부터 15차례인가 고소를 당했으나 모두 무혐의가 나왔다고 한다.

 

그런데 강진이 별반 소란스럽지도 떠들썩 하지도 않은 것 갈다. 남의 일이라 관심이 없어서일까? 아니면 강진고을 신문이 소란스럽게 하지 않아서일까?

 

大人炎炎 小人詹詹(대인염염 소인첨첨)

대인은 맑고 담백하며 소인배들처럼 따지고 고소하고 소란을 피우지 않는다. 

 

김보미가 한국자치신문을 상대로 2천만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25%인 5백만원을 지불하라는 일부승소를 하자 김보미는 언론 플레이를 하고, 강진에 앵무새 전단지들이 일제히 보도를 하고 심지어 공영방송을 자처하는 목포mbc가 극히 이례적으로 500만원 민사소송 사건을 보도하기에 이른다. 

 

이런 쥐꼬리 만한 사건을 보도한다 치면 방송사가 제대로 방송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이런 것들은 소인배들이나 할 짓들이다.

 

한국자치신문은 대한민국 최고의 정론직필을 추구하는 명예를 중시하는 정의로운 신문이다. 지면 신문은 전남 각지역에서 기다리는 신문으로 열열한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신문이다 

 

▲ 한국자치신문


전국적으로는 인터넷 상에서 한국자치신문을 접속하는 빈도가 1주일에 약1400여명에 이른다.

 

“한국자치신문은 권모술수를 알고 있으나 소인배들처럼 권모술수를 부리며 소란을 피우고 남의 탓으로 돌리고 음해하고 떠벌리고 다니지 않는다”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불의를 밝혀내고 정의를 성원하면서 오직 진실한 보도로 언론의 사명을 묵묵히 지켜나가고 있다. 

 

”이슈“ 김보미 의장실내방객 선물비가 87,260,000원이 아니었으며, 강진군청 예산 108억원을 삭감시키지 않았으며, 의원들 전원 경찰에 조사를 받는 수모를 당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의장 불신임을 당하지 않았고, 퇴직 고위 공무원들이 의장 축사를 거절하지 않았고, 미국대사관에서 비자가 거부되어 약 6백만원의 군비 손실을 입지 않았으며, 의원이라는 작자가 조례를 갈취해서 자신의 업적으로 치장하지도 않았으며, 의장 불신임을 청년정치인 죽이기로 언론플레이를 하지도 않았으며, 강진고을 신문을 15차례 한국자치신문을 2차례 고소하지도 않았으며, 학폭도 저지르지 않았고, 도자기포장지 오동나무납품업체 외상값 수금온 아줌마와 딸을 폭행하지도 않았으며, 바쁜 일정에도 의회에 참석한 군민의 대표 군수에게 희대의 사기꾼 반란수괴 윤설열입니까 망발을 한 적이 없었다면 한국자치신문이 무엇 때문에 무엇을 근거로 기사를 보도했겠는가?  

 

강진군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불의를 찾아내서 진실을 보도하는 한국자치신문을 장흥출신이라고 음해하는 그 추악하고 사특한 입놀림을 멈추어라  

 

장흥군민은 대장부라 장강신문을 강진출신이라고 홀대한 적없고 사회단체도 오히려 한국자치신문보다 광고를 더주고 있다. 신문을 보면 알 수 있지 않느냐? 창간 행사장을 보면 알 수가 있다.

 

지난 10년 강진 어느 개인에게도 어느 사회단체로부터도 구독료를 청구한 적 없고 광고를 청구한 적도 없다. 그리고 그런 것을 조금도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자치신문은 대인중에 대인 군자다. 

 

군청에서 강진지역신문보다 30%에 미치지 않는 광고료를 트집잡고 음해하는 소인배들은 세계화 글로벌시대에 井底之蛙(정저지와)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소인배들이 할 짓이고 강진군민 모두를 욕되게 할 뿐이다. 

 

不爲何事 則事不生也(불위하사 즉사불생야)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다.  

“쇼킹” 추한 입으로 누구 탓으로 돌리려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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