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킹” 안수원 대기자 탐사추적 장흥 물축제를 해부하다!!!“쇼킹” 2년 연속 전남대표축제로 선정된 고흥유자축제 대행사 없이 군민과 공무원들이 행사진행 행사비 11억!!!
첫째 행사대행사 배만 불려주는 축제를 지양하고 지역 생산농가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켰다.
둘째, 축제장에는 유자생산농가들이 유자판매장을 설치 수익을 거둘수 있었으며 축제 종료후에도 유자판매장을 연장운영 유자 소비촉진으로 생산농가들의 수익을 창출했다.
셋째, 축제 대행사 없이 주민들과 공무원들이 실무추진회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도출 관광객을 끌어들였다.
넷째. 17만명의 관광객을 끌어들인 고흥유자축제는 유자유토피아(어디 에도 없는 이상향)라는 슬로건으로 고흥 9미9품 음식페스티벌로 고흥음식의 맛을 알리고 판매수익으로 이어졌으며 유자밭 야간조명등 풍성하고 색다른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쇼킹” 전남대표축제 선정된 장흥물축제 돈벼락 쏟아 부은 소득없는 축제 30억 혈세낭비 돈잡아 먹는 하마!!!
첫째. 지역 소득없는 물축제!!! 장흥물축제 관광객 거의 전부라고 할 정도로 물놀이 하면서 먹고 마실 것 전부 준비해 온다(이러한 사실은 三尺童子(삼척동자)도 아는 기본상식이다 어느 가정이던지 물놀이 가면서 먹을 것 마실 것 챙겨 가지않고 빈손으로 가서 피서지에서 해결하는 가정이 있든가?)
더군다나 한여름 뜨거운 열기 아래 강변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바리바리 가져온 음식으로 먹고 마시고 즐기지 물놀이하다 강변둑을 넘어와서 뜨거운 아스팔트길을 걸어 나와서 식당을 찾아가는 정신 나간 관광객이 있겠는가?
둘째 파리날리는 업소들!!! 때문에 식당들은 물축제만 되면 죽을 맛이다고 한다. 그나마 오던 공무원들도 물축제에 동원되어서 물축제장 강변 임시식당에서 해결하니 파리만 날린다고 한다.
그래서 농협 하나로마트나 개인마트들의 판매는 늘어났는가 확인했으나 그들 업소들도 약간의 매출은 변동은 있으나 별반 물축제 효과는 없다는 답변이었다.(준비해 온 음식의 약간 부족한 부분의 짜투리를 마트에서 해결할 뿐이다)
셋째. 야간의 광란하는 공연으로 상가에서 가정을 이루는 업소들은 공연 괴성으로 숙면을 이룰수가 없다.
필자의 집도 강변둑에서 수백미터 떨어진 5섯 블록 밖에 있는데도 거의 11시까지 공연의 괴성이 들리고 공연이 끝나면 젊은 무리들은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괴성을 지르며 거리를 배회한다.(이미 지역상가들은 밤 9시면 모든 업소들이 문을 닿기 때문에 업소 매출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넷째. 약 30억에 이르는 국민의 피눈물 나는 혈세 낭비다.
약 30억이라는 거액을 탐진강물에 흘러보내며 대행사와 지역방송사 배만 불리고 언론사에 의미없이 퍼주는 국민의 혈세 낭비는 “이슈” 바로 범죄행위 이다!!! <저작권자 ⓒ 한국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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