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해수면 수산자원 조성 방류행사

포란 낙지·점농어 종자 30만 마리 공동 방류

한국자치신문 | 기사입력 2024/06/30 [22:34]

보성, 해수면 수산자원 조성 방류행사

포란 낙지·점농어 종자 30만 마리 공동 방류

한국자치신문 | 입력 : 2024/06/30 [22:34]

▲ 보성군이 포란 낙지, 감성돔 종자, 점농어 종자 약 30만 마리를 방류했다.



보성군은 지난 21일 해수면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득량만, 여자만 해역에 2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포란 낙지, 감성돔 종자, 점농어 종자 약 3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방류한 품종은 자연환경에 적응력이 높은 포란 암컷 낙지 4천 마리, 감성돔 19만 미, 점농어 8만 8천 미 등의 고부가가치 품종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방류를 통해서 지역 어민들과 함께 갈수록 고갈되는 어족자원을 보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민들이 고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어종의 보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2025년 50억 원 규모의 해양수산부 낙지 산란·서식장 조성 공모사업 확보를 목표로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전남취재본부 손민수 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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