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원회장 강진군수후보 여론조사의혹으로 본 여론조작의 明其爲賊敵乃可服!!!명기위적적내가복, 불의를 밝혀야 그 불의가 항복한다.
전라북도 군수후보들 여론조작 집단반발 경찰 이미 수사착수 당에 진성당원들만으로 여론조사 요구!!! 안심번호 추출방식을 악용한 여론조작 의혹제기가 이미 전국적으로 다수의 선거구에서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정당들의 대책마련이 시급한실정이다.
이제는 이러한 여론조사보다는 진성당원들이 투표를 하는 예전에 정당경선방식을 부활시켜서 정의롭고 당에 충성도나 능력 있는 후보가 나라를 이끌어가는 선거제도로 부활시켜야 한다. 정당들이 국민들의 관심도를 끌어들여 자신들에게 유리한 선거전략으로 대두된 국민 참여경선이 안심번호추출방식의 쉬운 조작으로 경선에 새로운 문제로 대두되게 된 것이다.
지난번 전남 강진에서는 여론조사에서 최하위를 했던 후보가 불과 1개월여 만에 여론조사에서 선두자리를 그것도 두 자리를 넘어 10%에 앞서는 결과가 발표되었다. 선관위에 제공하는 안심번호는 통신사 점유율에 따라 SKT50%, LGU+30%, KT20% 비율로 제공된다. 조작수법은 예외로 간단하다.
안심번호추출이 통신사의 요금청구서 수령 주소지를 자료로 삼기 때문에 통신사는 요금받을 주소지만 변경하면 그 고객을 청구서 수령지역 거주자로 간주 선관위에 제공하는 안심번호에 포함시켜준다 안심번호가 근심번호로 뒤바꾸는 순간이다. 요금청구서 주소지변경도 해당 통신사에 전화를 하거나 앱을 이용 손쉽게 바꿀 수 있다.
인구 30000만명의 경우 약 500명을 표준으로 삼는다면 100명만동원해도 이중 상당수가 전화를 받게 되고 이들이 특정후보지지에 응답하면 큰 폭의 지지율이 상승하게 된다. 이는 안심번호를 활용한 응답률이 10%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여론조사기관의 전문가는 특별한 이슈나 사건이 없이 단기간에 지지율이 두 자리 이상 급변하는 사례는 찾기 힘들다고 밝히며 이는 조작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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