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원 추적25시 和而不同 同而不和!!!화이부동 동이불화, 공자가 이르기를, 군자는 화합하나, 패거리를 이루지 않고, 소인은 패거리를 이루나 서로 화합하지는 않는다.김재승의원은 화합하고 표용하며 서민들의 문제를 해결한다.
공자는 이 가르침에서 군자는 대의를 위해서 행동하고 있고 소인은 사익을 위해서 행동하고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때문에 군자는 대의를 쫓기 때문에 모두를 화합하고 포용하나 패거리를 이루지는 않는다 대부분 무리를 이루는 것은 어떠한 목적이 수반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소인들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패거리를 만들려고 한다 그러나 마음은 각기 사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결코 화합을 이루지는 못한다.
“대한민국 국민 2명만 모이면 정치인이 되고 3명만 모이면 단체를 만든다.” ~ 안수원 어록 ~
언제나 정도정치를 지향하는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장흥 모 도의원에게 충언을 했다. 자신의 정치적인 홍보행동이나 표를 얻기 위한 사익적인 행동에는 열정을 부려 利害得失(이해득실)에 따라서 행동하는 것이 역겨워서였다.
그러나 김재승의원은 사익을 추구하지 않고 민의를 대변하는 의원으로서 정도를 실천하면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서민들의 애로를 발굴 조례를 개정한다.
말로 앞서고 내세우기보다는 묵묵히 성과로서 답을 대신 한다.
퇴계 이황은 「벼슬이란 진실로 남을 위한 것이다」라고 하였고 율곡 이이는 「벼슬이란 남을 위한 것이지 어찌 자기를 위한 것이겠는가?」라고 했다.
김재승의장이 이런 성현들의 말씀에 딱히 어울리는 인물이다. 민의를 살피고 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려 노력하는 것이야 말로 김의원이 재선의원으로서 지금까지 지켜왔던 의정활동의 모토였다
때문에 군민들로 부터 그 칭송이 자자하다. 사익을 배제하고 정도정치를 실천하는 김의장의 곁에는 언제나 서민들의 박수가 함께 한다.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2024년 민생 입법 활동 현황>
1. 장흥군 낚시관리 및 산업 육성 조례안 -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건전한 낚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낚시 관리 및 관련 산업의 육성·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
2. 장흥군 실종자 수색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 실종자의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도모하고 실종자와 그 가족 및 수색대원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함
3. 장흥군 미등록 경로당 지원 조례안 - 등록 경로당에 비해 지원이 열악한 12개의 미등록 경로당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
4. 장흥군 지역상품 구매촉진 활성화 조례안 - 관내 공공기관이 물품 및 용역, 공사에 필요한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상품을 구매토록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함
5. 인구감소지역 교통서비스지원 촉구건의안 - 인구감소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최소한의 교통서비스 확보를 위한 예산을 대폭 확대할 것과 인구 소멸 극복 차원에서 지역 여건에 맞게 현금성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지침 개정을 정부에 촉구 건의함 <저작권자 ⓒ 한국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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