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원 회장 한탄가 장흥군민은 봉이야!!! 佛供不之 祭物之心!!!불공부지 제물지심, 불공에는 관심이 없고, 제물에만 마음이 있다.
금통에 빚은 맛있는 술은 천 백성의 피요, 옥쟁반의 기름진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이라. 燭淚落時民淚落(촉루낙시민누락)歌聲高處怨聲高(가성고처원성고) 촛농 떨어질 때 백성의 눈물 떨어지고, 풍악 소리 높은 곳에 원망 소리 높다.
장흥군수, 장흥군의원들, 장흥군청 고위공직자들 장흥경제에 대해서 관심이나 갖고있느냐, 걱정이나 했느냐!!!
2025년 강진사랑 상품권700억원 발행 VS 장흥사랑 상품권170억원 발행
침체된 장흥경제에 대해서 장흥군수나 장흥군청 공직자들이 가지고 있는 체감은 과연 있기나 하는 것일까?
장흥사랑상품권 발행에 그 답을 찾고자 한다. 2025년도에 강진은 강진사랑 상품권을 700억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장흥은 문의한 결과 170억원을 발행한다고 했다 차이는 무려 530억원이다. 장흥과 강진에 인구는 장흥이 오히려 약 3천명이 많을 뿐만 아니라 예산도 약 800억원이 더 많다고 한다 그런데 상품권 발행은 530억원을 적게 발행한다.
강진보다 적게 발행한 530억원에 대한 10% 할인율 53억원, 장흥군민이 강진군민에 비해 2025년 1년간 53억원 손실!!!
530억원을 적게 발행함으로서 장흥군민이 10%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받지 못함으로 장흥군민이 강진군민에 비해 53억원의 손해를 보게 된다.
이는 결국 장흥경제의 침체를 가져온다.
강진상품권발행 누계액1727억원 장흥상품권발행 누계액1386억원(2024년기준) 이뿐만 아니다. 강진군 매년 추석, 설명절 15% 할인 적용!!!
강진은 매년 추석이나 설 명절에는 할인율을 통상 15%를 해주고 있다. 이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의 경영에 일조를 하고 있다.
“이슈“ 도대체 예산도 더 많고 인구도 더 많은데 왜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돕자는 상품권 발행은 강진보다 2025년도만 530억원이 적은 이유가 무엇이냐??? <저작권자 ⓒ 한국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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