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원 주필 포커스 진단 瓜芒思擢 心蛆罔覺

과망사탁 심저망각, 손톱 밑에 가시 든 것은 알 수 있어도 내 가슴이 악독함으로 가득차서 구더기 실은 지는 모른다.

한국자치신문 | 기사입력 2025/01/06 [13:56]

안수원 주필 포커스 진단 瓜芒思擢 心蛆罔覺

과망사탁 심저망각, 손톱 밑에 가시 든 것은 알 수 있어도 내 가슴이 악독함으로 가득차서 구더기 실은 지는 모른다.

한국자치신문 | 입력 : 2025/01/06 [13:56]

김보미 강진고을신문 민,형사 15건 고소에 이은 한국자치신문 2건 고소, 고소남발!!!

 

제나라 재상 안영은 경공에게 “만약 기도가 효험이 있다면 저주 또한 같은 효험이 있을 것이다. 몇 사람의 신관들이 행하는 기도가 몇 십만 명의 백성들이 내뿜는 저주를 이겨 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신관을 처벌하기보다 백성의 저주를 푸는 일을 먼저 해야 할 것입니다”

 

김건희가 윤석열이를 대통령에 만들기 위해서 갖은 주술을 부렸던 과정까지는 국민들 모두에게 저주받을 사안은 아니였다. 

 

출세와 성공을 위하는 탐욕에 가득차 있었지만 줏가 조작등으로 다수의 피해자들이 있었지만 온 국민으로부터 저주받을 사안은 아니었기 때문에 주술사들의 기도의 효험으로 대통령에 오를 수는 있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대통령에 올라서 국고를 마음대로 사적으로 사용하고, 술만 처먹고 국정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 파탄 내고 국격을 심히 훼손하고 경제를 망침으로서 서민들의 생계에 피눈물을 쏟게 만들어서 온 국민의 저주를 받게 된 것이다. 

 

그리고 하늘이 그에게 계엄령을 발동할 수 있도록 정신을 혼탁하게 만들어 그 직위를 돌려받고자 한 하늘의 뜻 인 것이다.

 

▲ 학교폭력


김보미 학교폭력과 외상대금 받으로 온 부녀폭행사건을 보도한 한국자치신문회장 민사소송에 이어 또 형사고소!!! 

 

김보미가 4대 폭력중의 하나인 학교폭력(학폭)을 저질렀다는 제보를 받고 취재를 했으나 피해학생으로 부터 실명을 거론하지 않기를 바래서 누구인지 알수 없도록 피해자나 김보미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다

그리고 도자기 오동나무포장지 외상대금을 받으로온 아줌마와 딸을 폭행했다는 기사도 실명을 거론 하지 않았다. 

 

학교폭력과 부녀폭행사건은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의원신분이라는 공익적인 가치 추구를 위해서는 당연히 실명을 거론해야 했으나 피해자들이 다시 거론하고 싶지 않기를 바라므로 가해자가 누군지 알수 없도록 기사를 보도했으나 김보미가 한국자치신문회장을 고소함으로서 자신이 스스로 학폭을 저질렀음을 만천하에 시인하고 말았다. 

 

물론 수사에 결과를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제나라 재상 안영이 군주인 경공에게 했던 기도와 저주에 대한 효험이 동일하게 증거되어 진다는 충언이 현재 윤석열에게 현실로 증명되었음을 다시 한 번 두려운 마음으로 상기해야 할 대목이다. 

 

악이 두레박에 가득차면 사람들이 그를 죽이지 않더라도 하늘이 반듯이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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