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원 회장 인생철학 論至道者 不和於俗!!!

논지도자 불화어속, 최고의 진리를 논하는 자는, 세속과 타협하지 않는다.

한국자치신문 | 기사입력 2024/11/24 [23:21]

안수원 회장 인생철학 論至道者 不和於俗!!!

논지도자 불화어속, 최고의 진리를 논하는 자는, 세속과 타협하지 않는다.

한국자치신문 | 입력 : 2024/11/24 [23:21]



2024년 6,11자 강진고을 신문은 김보미가 고을신문을 상대로 6건의 형사고소가 수사중임을 밝히며 기사를 보도했었다 기사 내용에 따르면 

 

2022년 후반기(6개월)의장실내방객 선물비 사용은 20,128천원이었으며 세부적으로 우산 100개, 수건 250개, 버섯100개, 쌀 291개(백미4키로 150개, 백미10키로 141개)잡곡새트 168개로 총 수량 909개에 이른다고 밝혔다. 

 

또 2023년 5월까지 강진의회 홍보용 지역 특산품 구입물품은 2천6백6십만6천원이다. 파프리카 220개, 민화소품 140개, 토하젓100개, 오트릿(스무디)100개, 쌀 80개이다총 640점으로 전량 김보미 당시의장이 사용한 것으로 구입물품 수불담당자는 밝혔다. 

 

고소인(김보미)은 의정활동 홍보용품 집행이 고소인 및 의장단에서 관행에 맞게 사용하였음이라고 주장하며 본지의(강진고을 신문)기사가 허위사실이라고 고소하였다 

 

하지만 2023년 2월 9일 오후2시 10분경 서순선의원과 통화에서 “서순선, 위성식, 김창주의원은 아예 한 개의 물품도 받은바 없다고 밝히면서 ”유경숙, 노두섭, 윤영남, 정중섭의원 등은 홍보용품을 사무실에 깄다 놓았으나 다시 되돌려주었다고 증언 하였다. 

 

이와 관련 강진군의회 의원 요구자료 (9대 홍보용품수불부대장)제출 요청을 2024년1월29일위성식의원이 요구하였으나 안건심사 관련성 불충족이라는 이유로 비공개)

 

이상은 강진고을신문 20324년 6,11자 보도내용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강진고을신문이 선물비 구입내역 중 빠진 부분이 2023년 전제 금액이 1년치 53,500,000원중(김보미가 언론중재위와 장흥법정에 제출한 증거) 2023년 5월까지 26,606,000원을 사용하였으니 2023년 5월 이후 25,894,000원의 선물구입종류 및 개수집계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2024년 상반기 6개월 의장실 내방객 선물구입내역과 개수도 빠져있다.  

 

뿐만 아니라 의장실 업무추진비에서 구입한 의장실 내방객 선물비800여만원에 대한 선물구입종류와 개수도 빠져있다.

 

이러한 비합리적인 의회운영과 독단적인 선물구입은 행정기관이 아닌 마을운영과 친선 계모임에서도 있지 않는 난장판 개판이다.

 

그리고 참으로 개탄스러운 것은 위성식의원이 수불부대장제출을 요구했으나 의회사무처가 이를 거부한 점이다 

 

세상 천지에 의회가 의원의 자료요청을 거부한 나라가 세계사적으로 초유에 사건일 것이다. 대한민국 국회가 국회의원이 요구한 자료제출을 거부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강진의회가 세계사에 신기록을 수립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것은 인간이하의 말종들이나 김일성 독재정권하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국민의 녹을 먹고 사는 공무원들의 얼마나 떳떳하지 못하면 국민의 혈세를 사용한 자료를 거부할 수 있단 말인가?

 

도대체 강진군민들의 정의로움은 어디로 갔단 말이며 애당초 정의 같은 것은 존재 하지 않았단 말인가?

 

의회사무과장을 면장으로 영전 발령을 내주어도 가지 않겠다고 거부하며 의회에 남아있기를 희망하는 이유가 너무나 아리송하고 궁금하다 

 

아리송해~ 아리송해~ 어제한 너의 말이 아리송해~ 너의 속 마음을 보여줘~ 넌 정말 아리송해~ 아리송해~ 머가 들어 있어 니 머릿속엔~ 넌 정말 아리송해~ 아리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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