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속에 파묻힐 뿐이지 길은 있네 캄캄한 어둠속에서도 길은 있네
곧은 길도 꺽어졌을 지라도 길은 있네 만들어진 길도 없는 길도 갈수가 있네
이 길은 나의 길이라 믿고 가네 돌아보지 않고 실망하지 않고 가네
잠시 늦을 뿐이지 종착지는 있다네 그리고 길은 계속 이어 지네 <저작권자 ⓒ 한국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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