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원 데스크 蔬之將善 兩葉可辯!!!소지장선 양엽가변, 될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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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생각이 다르지만 그러나 당신이 당신의 생각과 견해를 주장할 권리를 주기 위해 목숨을 다해 지키겠다. 볼테르의 프랑스 선진 민주시민정신인 것이다.
한국자치신문은 정당한 기사를 썼어도 언제나 언론중재위의 조정안대로 성실하게 반론보도를 신문과 인텃넷신문에 보도해주는 것을 원칙으로한다.
그러나 도둑질한 도둑놈조차도 신문사를 고소하는 이러한 간특함은 선진 민주의식의 결여자들이며 남을 배려하는 자비와 사랑이 메말라 버렸기 때문이며 독선과 이기주의가 팽배 해져 사악한 교만과 아집으로 점철되어졌기 때문이다.
자신의 지적기사만 쓰면 고소하는 넘들이 누구를 위해서 정치를 하고 봉사를 하겠는가?
강진군청 이재이 과장이 미국연수를 마치고 귀국해서 자리를 할 기회를 가졌었다. 미국 연수기간 동안 미국에 대해서 느낀바를 물었다. 큰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어서 그러는지 생각하는스케일들이 크다는 말을 들었다.
미국은 6,25 당시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대한민국을 위해 자신들의 아들딸들을 약 6만여명을 한국전쟁에 전사시켰다. 전쟁비용도 모두 미국 자신들의 국민이 낸 세금으로 치루었다. 그러나 미국은 대한민국을 원망하지도 욕하지도 않는다.
남한을 헐벗고 굶주릴 세계 최대 독재국가 김일성 왕조에서 구해준 미국에 背恩忘德(배은망덕)한 소인배 민족성!!!
대한민국은 과연 어떠한가?
미국이 아니면 북한 처럼 처참한 세계 최고의 독재국가가 되었을 터인데 그러한 은혜를 배신하고 한국군인이 베트남의 민주화를 위해 정당한 보수를 받고 군대를 보냈는데 미국을 욕한다. 그런데 미국은 자산들의 세금으로 자신들의 아들, 딸 군인 6만명이 목숨을 잃으며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주었다.
소국 소인배의 정신이다. 이러한 소인배 정신이 도둑질한 도둑놈이 도둑질했다고 기사를 썼다고 고소한 격이다. 물속에 빠진 놈 건져주니 보따리 내놓으란 속담이다.
미국이 아니면 남한 국민 우리들은 북한 동포들처럼 김일성 세습 전제왕조국가에 비참한 삶을 영위하고 있을 것이다.
“국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자유를 부정하는 조직과 규범은 그것이 국가나 헌법이라도 불법이다. 그러므로 모든 법은 국민이 가족과 함께 자유롭게 행복을 추구하는 권리에 우선 할 수가 없다.”
언론은 그러한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최후의 보루이며 불법을 국민에게 알려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지켜주려는 것이다
미국의 3대 대통령 토마슨 제퍼슨 “신문 없는 정부보다 정부 없는 신문을 택하겠다. 고 밝혔다.”
자신의 잘못을 고칠 생각은 하지않고 지적기사만 쓰면 언론을 고소하는 놈들은 악행이 넘치면 천벌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