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魚混全川(일어혼전천)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냇가를 흐려놓는다.”
강진의 정치판이 언제부터인가 파벌을 형성하고 서로 죽이기 위해서 추악하고 간특한 음해와 음모와 조작으로 더럽혀 졌다.
그러한 정치판의 파벌은 급기야 착하고 선량한 일반인들에게조차 지지한 파벌들로 나누어져 서로 분탕질을 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러한 와중에서 다른 지역보다 유달리 더 많은 지역 신문들은 애써 그러한 불의를 외면하고 심지어는 그러한 불의와 附和雷同(부화뇌동)하면서 치사한 지전 몇 푼에 자신의 영혼조차 팔아먹는 비열하고 비굴한 행동을 자행 했다.
명조지사 박모붉필 박모지사 포시불가필 “내일 아침에 일어날 일을 오늘 저녁에 알 수가 없고, 오늘 저녁에 일어날 일을 오늘 오후에 알 수가 없다”
“밤새 안녕”이라는 말도 있다. 어느 순간에 죽음을 맞이 할 줄 모르는 한줌 부질없는 생명을 부지하기 위해서 욕심을 부려서 양심을 팔아 교활하게 남을 음해하고 밀대질 했던 추악한 행동을 저질렀던 탐욕의 음흉한 더러운 눈빛으로 자신을 낳아주었던 부모님과 사랑하는 자식들의 맑은 눈망울 똑바로 쳐다볼 수가 있겠는가?
사악한 모략으로 강진군민을 속이고 밀대질한 범죄 惡罐이 若滿이면 天必誅之(악관 약만 천필주지) “악행이 두레박에 넘치면 하늘에게 반듯이 죽임을 당한다.” “기적은 기적이 일어나기 때문에 기적이라고 하는 것이다” ~안수원 어록~
한국자치신문은 사특한 그들의 음해를 밝히려고 지금까지 강진군에서 주었던 광고내역을 대한민국 신문사 헌정사상 최초로 한국자치신문이 지면에 공개했었다.
그랬더니 그 더러운 입으로 한국자치신문보다 두배 세배 이상 많은 광고를 주었던 지역신문은 감쪽 같이 감추고 한국자치신문의 광고 금액만을 밝히면서 강진군수와 모종의 비리나 결탁이 있는 것처럼 사특한 모략을 했다.
이에 강진군청이 강진지역신문에 주었던 광고금액을 알고 있으면서도 지역신문과 강진군청의 서로간의 거래를 굳이 문제 삼고 싶지 않아서 모른 척 하고 있었으나 이들이 교활하게 강진군청과 한국자치신문을 음해, 모략함에 강진 지역신문광고 내역을 밝힐 수밖에 없다.
그러면 한국자치신문보다 두, 세배 광고를 주었던 지역신문과 강진군청은 한국자치신문보다 더 많은 모종에 비리나 결탁이 있었을까?
국가도 지방자치단체도 국회나 지방의회가 예산에 편성해주는 광고료 예산을 언론재단을 통해서 합법적으로 진행한다 그러한 광고를 마치 군수와 모종에 비리의 거래가 있는 것처럼 간특한 모략을 했다.
조선일보 같은 경우는 정부로부터 연간 약100억원에 이르는 광고를 수주하며 발행부수에 의해서 정부에서 공짜로 주는 보조금도 수십억원에 이르고 있다.
그러면 그것도 대통령과 모종에 비리가 있다는 말이냐?
★21년 강진일보 85백만원, 한국자치 17백만원 ★22년 강진일보 7천만원, 한국자치 35백만원 ★23년 강진일보 68만원, 한국자치 24백만원 ★24년 강진우리 23백만원, 한국자치 9백만원
통상 최고 편차는 5배에 이르며 강진에 어떤 신문사와 비교해도 2~3배 차이가 나는 홀대받은 광고료를 가지고 강진신문들의 광고료는 감추고서 강진의회가 편성한 예산에 의해서 언론사에 주는 정당한 광고료를 자신들이 도적질해 먹듯이 한국자치신문의 광고료만을 갖이고 많이 주었다고 강진군수와 모종에 비리가 있는 것 처럼 갖은 음해와 음모와 모략을 하고 밀대질을 하니 천벌을 받지 않겠는가.
갖은 더러운 모략속에서도 강진군청과 강진지역신문들을 위해서 몇 번이나 참고 자치신문의 광고료만을 밝히면서 참아왔었다.
그러나 더 이상 이들의 더럽고 추악한 음모를 그대로 둘수 없어서 밝힌다. <저작권자 ⓒ 한국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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