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태양광보급 우수지자체 선정 1인당 3㎾로 전국최대!!

신안군의 수호신 박우량군수의 과감한 행정의 혁신!!!  

태양광 발전으로 주민들에게 햇빛연금을 지불해서 신안에 인구를 늘리고 지역소멸의 돌파구를 찾고 있는 박우량 신안군수가 이제는 섬의 특성상 다른 지자체에 비해 여성공무원의 비율이 남성공무원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점을 타개하고자 능력 있는 여성공무원을 승진시키고 과감하게 일선 면장으로 내보내 인사에서도 혁신을 이루고자 했다. 

박우량군수는 그동안 여성공무원들이 섬의 특성상 잦은 전출등의 이유로 남자직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승진에 소외당해 왔었다. 

그러나 이번에 박향란 홍보팀장을 승진시키고 면장으로 내보낸 것이다. 이는 신안군 최초 여성면장의 발탁이며 여성공무원들에게 의욕을 불어넣는 신선한 충격요법이었다. 

끝을 모르는 멈출 줄 모르는 신안 발전의 100년의 도약!!! 

태양광에서 바람을 이용한 풍력으로 그의 손이 햇빛과 바람에 닿으면 누런 황금으로 변한다. 박우략군수는 행정의 귀재였다. 

햇빛 연금에 이은 바람 연금은 신안에 인구를 늘리고 경제를  윤택하게 함으로서 신안에 풍요를 가져온다. 

기후온난화의 주역이며 이상기후변화로 자연을 파괴시키는 화력자원을 막고 천연자원으로 지구를 살리고 인류를 살린다. 

박우량군수는 위대한 행정가이자 지구 온난화를 막는 평화주의자!!!

인류의 역사는 이러한 선구자적인 선각자들에 의해서 발전 되어 왔다. 혁신은 발상의 전환에서 행동으로 옮겨지는 실천으로 빛을 보게된다. 

박우량군수의 신안군의 번영을 위한 신묘한 발상들과 그리고 믿음과 확신에 찬 실천적 행동들이 대한민국지자체 중 1인당 천연자원에 의한 전기 발생량이 3KW를 상회하고 있다. 

박우량군수의 이런 성과들은 태양광 보급 대한민국 최고의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것이다. 

100년에 한번 태어날 행정의 귀재 박우량군수의 묘책에 의해 신안의 번영이 담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