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원 주필 기획보도 “제2 是日也放聲大哭!!!” 이낙연의 부인 김숙희가 김건희 미술선생”시일야방성대곡, 이날을 목놓아 통곡 하노라, 을사조약의 부당함을 황성신문주필 장자연이 올린 사설 제목역사는 운명을 앉고 정해진 숙명처럼 흘러간다. ~ 안수원 어록 ~
필자는 노무현 대통령의 사망에 대한 당시를 소설화한 2014년에 출간된 안수원작가 장편소설 “대통령의 눈물“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이중성에 대해 비판했었다.
문재인이 조국일가를 치고 정경심을 구속시키라고 윤석열에게 지시했던 사실이 2024년 오늘 세상에 들어 나기 이전에 ”대통령의 눈물”의 저자 안수원작가는 이미 문재인의 기회주의적인 이중성을 예견했었고 “대통령의 눈물” 장편소설속에서 다루었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실종시켜 혼돈시대를 창궐케 한 亂臣(난신)의 주역들!!!
오늘날 국격을 상실한 혼돈의 대한민국의 실종의 역사의 난신 주역들은 이제 흙탕물이 가라앉으니 서서히 그들의 정체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검사독재정권하에서 민생의 피폐한 삶의 팍팍한 현실속에서 3만불을 노래했던 지난 시절의 선진국은 꿈이었으며 민주주의는 30여년을 퇴보했다.
격동의 검찰독재정권교체기에 민주당의 당대표를 역임하고 국무총리에 이낙연이 있었다. 그리고 김건희의 고등학교 미술선생이 이낙연의 부인이었으며 이제 의혹의 실 타레가 풀려졌으며 단 한 번도 검찰의 수사선상에 안테나가 잡힌 적이 없는 이낙연과 검찰권력과의 유착의혹이 만천하에 공개된 것이다.
삼부토건 주가가 500원짜리 동전주였을 때 이낙연동생 삼부토건 대표취임!!!
그리고 김건희의 코바나콘텐츠가 있었던 악의 씨가 뿌려졌던 라마다르네상스의 건물의 소유주였던 삼부토건의 조남욱회장이었다.
그리고 삼부토건의 500원짜리 동전주가 약 7000여원으로 폭등하는 시점에 이낙연의 동생이 삼부토건 회장에 취임하게된다.
주가조작의 의혹이 세간에 회자되는 이유가 다 있다. 그리고 시중에는 이낙연의 재산이 1조원대에 이른다는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수가 없는 소문이 횡횡한다.
검사독재권력은 대한민국을 전시체재처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그 악역들로 시중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주역들에 문재인, 이낙연 총리, 노영민비서실장, 박지원, 조국, 양정철, 전해철, 임종석, 김어준, 고민정,등이 있다.(빠진 이들은 다음호에 추가 개제)
이들이 과연 무슨 짓을 했는가 역사는 파헤쳐질 것이다. 만약 마각의 역사가 드러나게 된다면 나라를 일본에 팔아먹는 제2의 을사조약에 버금가는 매국행위가 아닐 수 없으며 장자연의 시일야방성대곡의 재현이며 제2의 이완용등 매국노 대신들의 출몰이다. <저작권자 ⓒ 한국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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