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원 주필 헤드라인 포커스 表正則影正!!!

표정즉영정, 몸가짐이 바르지 않으면 그림자가 바를 수가 없다.

한국자치신문 | 기사입력 2024/09/10 [14:21]

안수원 주필 헤드라인 포커스 表正則影正!!!

표정즉영정, 몸가짐이 바르지 않으면 그림자가 바를 수가 없다.

한국자치신문 | 입력 : 2024/09/10 [14:21]

강진군의회는 왜 예산을 삭감했으며? 그리고 노 의원은 왜 예산삭감을 비난했는가?

 

★강진 의회의원들이 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의장이 사무용품비에서 의장실내방객 선물비와 화환, 화분증정 비용으로 혈세를 낭비하기 때문!!!

 

강진에 모 지역신문이

 

강진군의회 전반기, 감사원 특별감사와 검찰수사 병행되어야!!!

 

제하의 기사를 2024년 8,13자 1면에 톱기사로 내보냈다. 기사내용을 보면 강진군의회가 의장 홍보용품비나 화환 및 화분 증정비용을 전혀 사용 근거가 없는 사무용품비에서 집행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기사는 감사원 특별감사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검찰 수사와 병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후반기의회는 전반기의회의 불법을 신속히 조사, 파악하여 감사원에 정식으로 감사를 요구해서 맡은바 직무를 유기해서 오히려 처벌을 받는 愚(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기사내용에는 

▲ 장흥의회 전반기 2년 화환, 화분 지출

 

강진 전반기의장시절 화환, 화분 7백만원 사용!!! 장흥은 전반기 총 310,000원 (화분3, 화환1) 강진의장 장흥 23배 과다 혈세낭비 선거법의혹!!!

 

★장흥군의회는 공직선거법위반을 방지하기 위해서 장흥군의장이 아닌 장흥군의회 이름으로 기증!!! 화분, 화환 상반기 2년간 지출 고작 3개 310,000원, 강진의장 7백여만원 장흥의회 23배 예산 낭비!!!  

 

강진군선관위는 즉각 김보미의장실 내방객 선물비 81,448,000원(약 2만원상당 구입 수량 약4000개 분량)

의 사용처를 내방객이 아닌 지역 유권지들의 행사 및 무작위로 의장관용자에 실고 다니며 나누어준 정황등에 대해서 철저히 조사하여 공직선거법 상시금품제공 혐의에 대한 의혹을 밝혀혀 내기 바란다. 

 

의장내방객 선물비는 구입한 내역을 보면 약 20000~ 25000원 상당으로서 의장실에서 전량을 소화시킬 수 없는 양으로서 81,448,000원 전량을 의장실을 방문한 내방객에게 나누어 줄려면 1년 6개월동안 법정공휴일을 빼고 환산하면 1일 20여개를 의장실 내방객에 나누어 줄 양이다.  

 

전임 이승옥강진군수와 형평의 원칙에 맞는 처벌을 해야 한다!!!

 

이승옥강진군수를 구속시켰던 혐의는 약 35,000,000원 상당의 과일상자를 나누어주었다는 비서실장의 증언이었다. 개인당 약 3만원의 과일상자라고 알려졌다.

 

그러나 의장실 내방객선물비는 이승옥군수의 과일선물비 보다 3배에 이르는 금액일 뿐만 아니라 강진 유권자의 약 15%에 나누어줄 수 있는 분량의 많은 수량으로서 이 수량을 어떻게 소비 시켰는가 철저한 수사로 밝혀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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