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원 회장의 탐사취재 表正則影正 自取其禍!!

표정즉영정, 몸가짐이 바르지 않으면 그림자가 바를 수가 없고, 자취기화, 스스로 무덤을 파게 된다.

한국자치신문 | 기사입력 2024/07/21 [20:10]

안수원 회장의 탐사취재 表正則影正 自取其禍!!

표정즉영정, 몸가짐이 바르지 않으면 그림자가 바를 수가 없고, 자취기화, 스스로 무덤을 파게 된다.

한국자치신문 | 입력 : 2024/07/21 [20:10]

▲ 피의자


송하윤 대표를 경찰에 고소한 김보미의 최측근이 송하윤 강진고을신문대표에게 거꾸로 김보미에 대한 합의 요청!!!

 

1)군청 108억원 예산삭감, 2)홍보선물비증액으로 김보미자신 및 전의원 경찰조사, 3)의장 불신임, 4)차량수색, 5)미국대사관 비자발급거부, 6)비자발급거부로 강진예산 2,920,880원 손실, 7)군청고위공무원들 퇴임식 김보미축사거부 8)군의원 6명 농협정기총회시 필리버스터 행사 

 

9)김보미의장비서 1년간 12,104,940원 초과 수당지급 또 다른 의회직원 2023년 962만원 지급 2024년 1~4월간 333만원 지급

 

군의원들의 자율적인 의장불신임은 “청년 정치인 죽이기” 로 변질되고 연례 행사로 진행되었던 중앙부처나 도청의 설, 추석 명절의 암행감찰을 “정치보복이라는”프레임 씌우기로 또 의원들의 자발적인 자신들의 예산삭감은 “의장 길들이기”로 선동, 왜곡시켰다.

 

위와 같은 사실이 김보미가 의장이 되고 일어난 진실이 아닌 것이 있느냐?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이러한 강진의 사태를 오직 강진고을신문과 한국자치신문만이 진실을 보도했다.

 

심지어 김보미는 전남 24개 시군에 한국자치신문의 구독료 광고료 집행 내역까지 청구하는 厚顔無恥(후안무치, 낯가죽이 두꺼워 수치를 모름)한 행동으로 공무원들을 괴롭혔다. 

 

결국 진실을 보도한 한국자치신문과 강진고을 신문의 보도자료는 김보미로부터 언론중재위에 제소당했고, 강진고을 신문은 경찰에 고소당했다

 

때문에 당연히 김보미로부터 고소당한 송하윤대표가 김보미에게 가서 합의를 해달라고 요청해야 정상적인 그림이 될터인데 오히려 김보미 최측근이 송하윤대표에게 김보미를 위해서 합의를 해달라고 부탁을 하는 해괴한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익명의 제보자는 이러한 사실을 알려왔고 확인 결과 이는 사실임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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