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원 회장 소인배들의 上圊歸心 異去時

상청귀심 이거시, 똥 누로 갈 때와 올 때 마음이 다르다.

한국자치신문 | 기사입력 2024/07/21 [19:37]

안수원 회장 소인배들의 上圊歸心 異去時

상청귀심 이거시, 똥 누로 갈 때와 올 때 마음이 다르다.

한국자치신문 | 입력 : 2024/07/21 [19:37]

아~하!!! 의회가 이래서 자신들의 예산을 삭감했구나!!!

의장 선물비 2024년에는 1~6월까지 고작 3,096,000원만을 사용!!! 

 

그 이유가 궁금하다. 진즉 군민의 혈세를 아껴 섰어야지 김보미가 1년 6개월 동안 의장실 내방객 선물비로 81,448,000원을 사용했다. 그야말로 지주머니 쌈짓돈 꺼내쓰듯이 속담에 “미친년 오뉴월 개밥 퍼주듯이” 썼다. 

 

약 2만원 단가의 선물로 계산하면 4000여개가 넘는다. 그런데 2024년 1~6월까지는 고작 3백만원이다. 2022년 6개월의 7배가 줄었다. 다 이유가 있다.

 

“이는 의회가 의장실 답례용 예산을 전액 삭감 시켜버렸기 때문인 것 같다!!!

김보미는 의장이 된 후 바로 2022년 7~12월까지 20,128,000원을 의장실 내방객 선물비로 사용했다.

2023년에는 1년간은 61,320,000원을 사용했다. 

 

2만원짜리 선물로 치자면 4000여개 강진군 유권자 약 15%에게 하나씩 돌릴 수 있는 수량이다. 그러니 받아먹은 자들과 물건을 팔아 먹는자들은 한국자치신문과 강진고을 신문이 눈에 가시 였을 것이다 

 

그래서 의회가 예산을 삭감하니 의회를 공격하고 지진이라도 일어난 것 처럼 발광들을 해댔다. 의회가 정말 잘한 일 이었다. 

 

위성식 예결위원장과 이에 동참했던 의원들이 일부 몰지각한 군민들에게 욕설을 듣고 지역 언론들에 싫은 소리를 들으며 옳은 선택을 한 것이다 이로 인해서 더 이상 선물비는 지출되지 않는 것이다.

 

결국 김보미는 국민의 혈세이기 때문에 아까워하지 않고 썼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말았다. 그러나 2024년에는 의회가 예산을 주지 않으니까 의장업무추진비에서 고작 3백만원 만을 지출한 것이다. 정말 군민을 위해서 사용할 예산이라면 군민들에게 진실을 알려서 의원들을 굴복시켰어야 했다. 

 

선물비나 증액시키고 자신의 비서에게 1천2백만원의 초과수당을 지급하고, 다른 의회직원에게는 2023년 962만원과 2024년 1~4월까지 333만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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