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원 대학자 공영민 군수 인생철학, 大丈夫處其厚 不處其薄 居其實 不居其華대장부처기후, 대장부는 너그러움을 취하고, 불처기박, 야박함을 버리며, 거기실, 진실됨을 취하고, 불거기화, 거짓됨을 버린다.공영민군수가 당선되고 맨 처음 했던 일이 선거로 갈라졌던 민심을 모두를 포용하고 군민을 화합하는 일 이었다.
한국자치신문 안수원회장이 꿈꾸었던 治道(치도)의 이상을 공영민군수에게서 보았다!!!
공영민군수의 취임 2년이 채 안된 현재 고흥군은 100년 번영의 초석을 이미 확고히 다졌다. 무서운 저력을 보여주었다. 전남 23개 시군의 모든 정보를 파악하고 있는 한국자치신문은 이러한 고흥군의 발전상을 신이 선택한 기적이라고 감히 밝힌다.
전남의 어느 지자체장도 공영민군수가 진행하고 있는 고흥발전의 치밀한 전략과 전술을 흉내 낼수 조차 없을 것 같다.
징키스칸이 지구의 30%를 점령한 거대제국을 건설했던 것은 진실이다!!!
우리는 많은 꿈과 공상에 사로잡힌다.
“하루 밤에 으리으리한 백 칸 저택을 수십채를 지웠다 부순다”
그러나 아침이 되면 말짱 꽝이다. 밤새 꾸었던 몽상이다. 대통령을 비롯한 선거직 출마자들의 甘言利說(감언이설)에 우리 국민들은 얼마나 많은 세월을 속고만 살아 왔었던가?
그러나 공영민군수는 단 한번도 허언을 하지 않았다. 진리와 진실의 바탕위에 정직과 성실성의 성취도를(업적) 국민들에게 보여주었다. 공영민군수가 이룩한 성과들이 진실이 아니었던 적이 있었던가?
공영민군수가 꿈꾸는 고흥군 100년 번영의 청사진과 인구10만명의 하늘이 선택한 기적은 이미 중간 기착지를 돌파했다!!!
공영민군수가 고흥군발전의 기적을 하나하나 추진해 나가는 그러한 보도자료를 접할 때는 고흥발전을 염원하는 공영민군수의 진정성이 느껴지며 고흥과 아무관계가 없는 필자의 가슴이 뭉클해지며 감탄사를 연발한다.
왜냐면 한국자치신문에 탑재되는 전남 각지자체의 보도자료나 전국 시도에서 보내주는 보도기사들을 모두 섭렵하고 있기 때문에 각 지자체들이 행하고 있는 사업의 중대성과 성공 가능성까지를 판단할 수가 있기 때문이며 형식적이고 낯내기 선전 보도자료인가 실제 성공 가능성이있는가? 분석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필자 안수원은 언론인이기 전에 초등학교 때부터 국회의원의 꿈을 꾸었던 정치인이었다.
지구당위원장을 거쳐 광주, 전남시도지부장을 역임하고 16대,17대 국회의의원을 출마했고 전남도지사 출마를 끝으로 정치를 떠나 글쓰기를 좋아해서 글쓰는 공간을 만들어 보고자 신문사를 창간한 것이다.
당에 요직인 부대변인, 국회 제3정책조정위 부위원장, 당 정책위 부위원장, 총재 직속 당 정세분석 총괄팀장(민주당의 민주연구소 같은 당 연구소)을 이끌기도 했다.
때문에 공영민군수의 고흥발전을 위한 진정성을 간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氷凍三尺非一日之寒(빙동삼척비일이지한) 석자두께의 얼음은 하루 추위가 왔다고 얼지 않는다
“공영민군수가 꿈꾸는 고흥발전의 원대한 청사진은 하루아침에 계획된 것이 아니다. 바다 건너에서 제주도 발전을 기획하는 제주발전연구원장을 하면서 마음속에 바다건너 고향 고흥발전의 청사진을 얼마나 그려보았겠는가? 하늘이 그런 그의 진정성에 감동해서 고흥군수를 맡기고 불과 2년 만에 100년 고흥발전의 초석을 이룩한 것이다” <저작권자 ⓒ 한국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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